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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는 칭찬의 일종이다.
-존 게이-
사람이기에 살아가면서 질투를 느끼곤 하는 것 같다.
때론 배도 아프고 짜증나기도 한다. 그래선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
마음은 그러지 않은데 머리가 그러할 때가 종종 있곤 한다.
나는 하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은 하던지..
나보다 더 실력이 좋은 사람이 있든지..하면 솔찍히 노력의 결과인데..
나는 질투가 나고 샘이난다.. 그렇기에 그 사람들을 향해 질투만 하고
질투만 느끼지 않고 잡아버리려고 한다.